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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 학생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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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 작성일 2020/10/13 조회수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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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 학생 여러분께,

 

곧 만나리라 알지만, 전공에서 교수님들의 마음을 모아 인사글을 보냅니다.

 

계절성 독감처럼 잠시 머물다 사라지겠지 하고 얕잡아봤던 코로나-19는 여전히 전 세계에 유행하고 있고, 가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네요. 이제 두 달이 지나면, 이것이 유행하기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됩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요?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 같은 유행병을 여러 차례 겪어왔다고 하지요? 과거에는 의학적 지식이나 기술적 발전이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었음에도 이를 극복했고, 잠시 후에 또 새로운 유행병과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반복하며 살아남아 왔지요. 어쩌면 이런 병원과의 이벤트는 언제든 혹은 어련히 있을법한 일쯤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 사는 것이 우리내 숙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공학도는 여느 사람들보다 변화에 적응이 빠르고, 기민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일어날 변화를 예상하고, 미리 대응할 줄 아는 통찰력을 요구받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산업혁명과 팬더믹으로 인한 사회, 기술, 문화의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같은 흐름을 얼마나 예민하게 느끼고, 얼마나 관심 있게 보고 있나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어떤 변화를 주문하고 있나요?

 

여러분, 대학에 입학하기 전부터 인강(인터넷 강의)을 통해 수업했었죠? 그래서 올해 내내 이루어지고 있는 비대면 강의가 마냥 어색하게 느끼지는 않으리라 추측해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대학에서 발표한 대면강의 전환 계획을 전달받았을 줄 압니다. 곧 대면 강의로 전환될 예정인데, 어렵게 캠퍼스 라이프를 여는 상황에서 여러분들의 건강관리와 위생관리를 주문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다시 비대면 강의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주세요.

마스크를 낀 채로 만나겠지만, 그래서 가끔은 서로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는 상황도 있겠지만, 활기 가득한 기운으로 곧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2020. 10. 7.

 

생물산업기계공학전공 주임교수 박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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